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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omi Hasegawa

최근정보

r:ead, 내셔널리즘, 국가, 동아시아, 순슌 그리고 다시 r:ead

2014/07/18

아시아정세가 긴박한 가운데, 그 긴장의 소용돌이 안에 있는 나라의 사람들이 모인 이 레지던스는 자극적이었으며, 또한 여러가지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영토문제, 차별문제, 외국인 배제운동, 소수민족의 탄압, 내전, 이것들은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영토문제에 관해서는 중국, 한국, 일본이 근래 수년간 큰 문제로 여겨지고 있다. 만약, 그 밑에 굉장한 자원이나 유전이 있다고 해도, 일반시민이 그 은혜를 먼저 받지는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방이 돌 뿐인 몇백미터의 섬을 둘러싸고 싸우고 있는 모습이 바보처럼 느껴진다. r:ead에 참가했던 우리들은 아트커뮤니티라는, 내셔널리즘보다는 더욱 친밀한 작은 커뮤니티에 소속되어 있었기에, 그러한 험학한 분위기는 전혀 없었다. 재미있는 시간을 공유하고, 개인적인 것부터 큰 화제까지 논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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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중국의 자유의 여신 – 순슌씨와의 대화에서

2014/02/16

r:ead의 소풍(excursion)때 오다이바까지 갔을 때의 일. 순슌씨가 아무리 기다려도 따라오질 않아, 왔던 길을 되돌아서서 찾아갔더니, 오다이바에 있는 자유의 여신상을 보고 있었다. 그는 오다이바에 자유의 여신상이 있는 것에 대해 굉장히 놀라워 하며, 어떤 이유로 이곳에 자리하게 되었는 가를 나에게 물었다.
수 년전, 일본–프랑스해에 프랑스가 보내주었던 것으로 나는 기억하고 있었기에, 어슴푸레한 기억으로 우선 대답해주고, 나중에 확인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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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세가와히토미
중국

홍콩 거주, 미아카비디오 아카이브 대표, 큐레이터.
홍콩죠우시대학 박사과정 재학 중. 현재, 세토치국제예술제2013, 플랫 폼・중국 홍콩 등의 프로젝트에 관여하고 있다.

2000년 부터 전람회를 기획. 기획한 주요 전람회는 <No Ordinary> 조각미술관, 스톡홀름, <Patricia Piccinini호흡하는 방>동경도사진미술관, <Speed Show HK> Fresh Cyber Café, 홍콩, <We are Boys!> Kunsthalle Düsseldorf, 아스널・키예프、<Blue, Red, White and Yellow> 관찰사, 광저우 등. 2009년 요코하마국제영상제 어시스턴트 큐레이터. 미아카로서의 활동은 요코하마에서 유나이티드 네션즈 프라자, Paul Chan, 챠오페이 등의 전람회 및 강연회의 개최, 토크시리즈「아트와 시장, 아트의 시장」등을 개최했다. 콘스트팍(스웨덴 국립미술디자인대학)큐레이터Lab, 케이오기쥬크대학대학원 미학미술사학과 수료, 2010년에는 문화청 신인예술가 파견프로그램으로 아시아・아트・아카이브 홍콩에 리서치를 위해 체제.

1997년부터 쇼와40년회 매니저, 2008년부터 fmrl 프리메디아리서치Lab, FAT Tokyo 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