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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g Kim

최근정보

동아시아, 동시대, 우리가 해야할 행동은 무엇인가

2014/07/18

2013년 12월, 2014년 2월에 있었던 r:ead는 중요한 시기에 중요한 사람들이 함께 했던 중요한 자리임에 틀림이 없었다. 4개국으로 부터 참석한 4명의 젊은 아티스트와 4명의 젊은 큐레이터, 레지던시 디렉터Chiaki Soma, 그리고 눈부신 활약을 해준 스텝들은 오랜 기간동안 머리를 맞대고 동시대의 예술적, 사회적 쟁점들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과거의 예술적, 사회적 시스템을 수용하면서도 정반합 적으로 반발하고자 하는 적당히 젊은 이들의 발언과 텍스트 들에서 강한 동지의식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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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예술(脫藝術)에 관하여

2014/02/16

▲金 海珠: 這次通過r:ead活動久別重逢,給了我們深思各自在創作環境所遇到的和關心的問題的機會;也讓我們各自探索了對現代美術和批判性設計的極限,在不放棄的基礎上,思考了如何摸索新方法。但是這個極限,應該不只是在藝術本身內部發生的問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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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
한국

디자이너이자 다원예술 작가 김황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금속조형 디자인과를 졸업하고 안그라픽스에서 일했다. 그 후 영국으로 건너가 영국 왕립예술학교 제품 디자인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RCA의 제품 디자인과, 플랫폼 13에서 공부하며 중견 비평적 디자이너들과 디자인 철학의 공통점을 발견하였으며 비평적 디자인에 깊은 영향을 받았다. 대표작으로는 2009년 ‘CCTV 샹들리에’, 2010년 ‘모두를 위한 피자’ 등이 있으며, 차세대 디자인 리더 8기, 아르코 영 아트 프론티어 2기로 선정되었다.

김 황의 작업은 현대 글로벌 시대의 시스템과 정치체계에 대한 미증유(未曾有)적 규모의 도전을 전제로 시작된다. 김황은 어떻게 하면 디자인이 지배적인 과거의 정의들에 대해 다른 각도의 관점을 추가하고, 대안을 모색하며, 쟁점을 수면 위로 끌어 올릴 수 있는지에 대해 스스로에게 질문한다. 그리고 이 행위들은 현대의 일반적인 디자인의 범위를 넘어, 지형학적, 사회적, 정치적, 문화적 운동들을 통해 어떻게 대안적 삶과 창조과정 그리고 생산과정에 대한 모델을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으로 치환된다. 김황은 현대 사회와 습성에 충격을 줄 새로운 유형(有形)의 물체나 무형(無形)의 방법론을 창조하기 위한 잠재적인 파종법의 개발 가능성을 위해 표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