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Jow-Jiun Gong

최근정보

세계관의 재구축 아라카와센 이야기

2014/07/18

요즘 시대에서는 신자유주의 하에 국가관리, 언어정치, 자본주의가 섬세하게 발전해 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아시아지역은 얼마나 국가민족, 이데올로기, 소비모델을 넘어서서 세계관을 구축한 위에, 현대 아트에 연결할 수 있는가, 끊임없는 모델 사막을 극복하는 것이야 말로 지역의 잠재능력을 끄집어 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read more

1930년대의 아시아 단편에 관해

2014/02/16

노스탤지어는 과거를 그리워하는 것, 모더놀로지는 과거에 대한 이해를 현
재에의 전용(転用)이다. 라고 한다면, 현대 작품 안에는 노스탤지어와 모더
놀로지의 융합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기묘한 타임머신과 같이, 이 레포트
의 시간 축을 1930년으로 설정한다. 예술가는1930년대를 중심으로 노스탤
지어와 모더놀로지를 어떻게 이루었는가를 고찰하고, 그것과 동시에 아시아
의 현재 상황에서 출발하여, 결론도 아시아에 멈춘다.

…read more

공조준
대만

1966년, 자이(대만) 출생. 1998년, 대만국립대 철학부 재적. 논문 <Dialectics between Body and Imagination: Nietzsche,Husserl,Merleau-Ponty.> 으로 박사과정 수료. 여러 곳의 대학에서 철학을 가르치다, 2007년부터 국립대만예술대학 시각예술학원에서 준교수겸 소장으로 취임. 미술론・미술비평・미학 수업을 담당. 2009년부터 계간 미술지 <Art Critique in Taiwan (ACT)>의 편집장에 취임. 그 다음해에는 ACT가 전국 출판대상에서 2010년도 우수상을 수상. 공조준는 번역의 분야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가스통 바슐라르, 모리스 메를로퐁티, 카를 구스타프 융의 중국어(번체(繁体)자) 통역자이기도 하다.

연구활동을 하면서, 큐레이터로서도 활동 중. 2013년, 대만 Eslite Gallery에서 <Are We Working Too Much?>을 기획. 동시에 이 전람회에 관한 서적 두권을 출판. 2013년부터 국립대만예술대학 시각예술학원 원장(학부장)에 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