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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o Jun-Ho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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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에 있는 자신

2015/01/21

나는 이번 r:ead #3 “아시아도시, 도시 속의 노마드(Asian City, Nomad People)”프로그램을 참여하는 계기에, 소위 “대화” 가 무엇인지를 계속 생각해 왔다. 동아시아의 창작자들이 서로 간에 미묘한 관계가 존재한다. 서로 다른 생활, 생명경험, 맥락을 가지고 있지만 지역 정치, 역사, 문화의 발전으로 말하자면 동아시아의 주민들의 관계는 아시아인과 유럽인의 관계, 혹은 아시아인과 인도인의 관계, 심지어 동남아 주민 사이의 관계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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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준굉
대만

1973년에 대만에서 태어났으며 2005년에 대북(타이페이)시립 미술관에서 <집계획, 한 머나먼 추억>이라는 전시회를 열었다. 최근에는 홍콩의 유마지(야우마테이), 영국의 맨체스터, 프랑스의 프로방스등 지주촌계획에 참여하기도 하였고, 오랫동안 동아시아 제중이나 예술기계주의, 여생, 제국, 신 자유주의 등의 화제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2013년에는 <Are We Working Too Much?> 전시회에 참여하였고, 2014년에 국립 대남예술대학교에서 예술창조이론학과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또 <집계획, 한 머나먼 추억>, <도로계획-타이페이 생존미학안> 등의 책을 저술하기도 하였다.
2014년 “폐허 영상 결정 프로젝트” 가 제12회 대신예술상 입선. 현재 국립타이난예술 대학 예술창작이론 박사과정에 재학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