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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ro Koizumi

최근정보

<오럴 히스토리>에 대하여

2013/06/10

이번 r:ead에서 <입의 역사>라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것은 거리에서 만난 사람들을 대상으로, 제2차세계대전 및 그 당시 일본의 역사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을 말하도록 부탁하는 인터뷰 형식의 프로젝트이다. 우에노 공원, 아메요코 시장, 요요기 공원, 신주쿠, 도쿄타워, 신오쿠보, 아사쿠사 등지에서 약 70명의 길가는 사람들에게 협조를 받았다. 인터뷰 협력자 개인을 알아볼 수 없도록 입 주변만을 비디오 카메라로 촬영해서, <입의 역사>라는 타이틀처럼 ‘입이 역사를 말하는’영상작품으로 발전시키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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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프레임을 향하여

2013/02/21

12월에 있었던 r:ead의 1차 기간을 통해, 참가 아티스트 김지선, 라오 치아엔, 리 닝, 그리고 소마 치아키 디렉터를 포함한 스탭들의 여러 의견과 작품을 접하고, 예술과 정치의 관계에 대한 뜨거운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 어려운 문제에 대해 다양한 각도에서 도전한 각각의 작품들을 보면서, 큰 자극과 용기를 얻음과 동시에, 그 다음 단계로 무엇이 가능할까 하는 과제도 내 안에서 세워졌다. 우리들이 갖고 있는 창조력을 통해, 정말로 무엇인가를 구체적으로 바꾸려고 할 때, 우리 앞에 있는 기존의 예술활동의 프레임이 불충분한 것은 프레임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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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즈미 메이로
일본

1976년생, 일본 군마현 출신, 현재 요코하마시에 거주
국제기독교대학교 졸업 후, 런던의 첼시 대학(College)에서 영상을 전공. 2001년, 벡스 퓨처 학생부문 대상을 수상. 2003년, 이바라키현 아카스(ARCUS) 스튜디오에 반년간 체재. 2005년부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라익스 아카다메이서 2년간 창작활동을 함. 동시기에, 문화청 신진예술가 해외유학제도에 의한 지원을 받음. 주요 개인전으로, 2012년 암스테르담Annet Gelink Gallery <Defect in Vision>, 2012년 스페인 부르고스Centro de Arte Caja de Burgos (CAB) <Stories of a Beautiful Country>, 2009년 도쿄 모리미술관 <MAM project 009: Meiro Koizumi> 등이 있음. 그룹 전시로는 2011년 모리미술관<Invisible Memories>, 리버풀 비엔날레2010, 미디어씨티서울2010, 제1회 아이치 트리엔날레 (2010년) 등. 또한, 2013년1월, 뉴욕MoMA에서 개인전을 예정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