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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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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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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나는 홍콩에서 20년 넘게 생활하고 일을 하고 있는 한국사람이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에서 학사를 했으며, 홍콩폴리테크닉대학교와 홍콩중문대학교에서 각각 디자인 석사와 예술행정 석사를 마쳤다. 디자이너로 훈련 받고 일을 했으나, 2006년, 우연한 기회로 홍콩아트센터에서 예술행정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 이후, 중대형 사이즈의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주로 진행했다. 프로젝트는 Budding Winter (2009 – 10), Made in Wetland (2010), ArtAlive@Park (2010 – 11), Art@Government Buildings (2012-13 and 2013-14) 그리고 ARTivating Public Buildings (2015) 등이 있다.

예술행정인으로써 그녀의 주요 관심사는 알맞은 프로젝트에 알맞은 아티스트를 찾는 것이며,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홍콩 아티스트와 홍콩 아트계를 소개하는 일이다. 그런 취지로 2012년엔 홍콩의 미술관과 아트스페이스를 소개하는 책을 썼으며, 이는 시공사에서 출판되기도 했다. 현재는 홍콩 예술문화계에서 일하는 여성들에 대한 책을 구상 중이다. 그녀의 취미는 독서와 영화감상이다.